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달력

092017  이전 다음

  •  
  •  
  •  
  •  
  •  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  • 7
  • 8
  • 9
  • 10
  • 11
  • 12
  • 13
  • 14
  • 15
  • 16
  • 17
  • 18
  • 19
  • 20
  • 21
  • 22
  • 23
  • 24
  • 25
  • 26
  • 27
  • 28
  • 29
  • 30
1. Bella (벨라):  만8개월짜리 백진돗개다.
아주 괴짜다. 평생 진돗개들과 자랐지만, 보다보다 이런개는 첨본다.
자는 모습도 예사롭지않다.  항상 저러구 사람처럼 누워서 잔다.
그러다 가끔 잠꼬대도 하고, 코도 골고...한마디로 별짓 다한다.
Panasonic | DMC-FS7 | Normal program | Pattern | 1/8sec | F/3.1 | 0.00 EV | 7.4mm | ISO-400 | Off Compulsory | 2010:07:26 01:36:54
"아~ 세상 살이 힘들어~~"

2. 작은남자:  거의 만7살의 개구장이 "주인집 아들"이다.
잠들면 인생 짱나는줄 아는 희한안 아이다. 노는 시간 뺏길까봐
안자려고 별짓 다하지만, 역시 따땃한 목욕과 동화책에 못 이기고 기어이 잠이든다.
일단 잠이들면 주로 개구리처럼 다리를 하고 자는데, 요즘은 가끔 새우처럼도 잔다.
"추운가보다~"하고 이불 덮어주면, 개구리처럼 폼이 바뀌다가,
 이불을 차버리면서 다시 새우꼴로 돌아오기를 밤새 반복하는것 같다.
 
Panasonic | DMC-FS7 | Normal program | Pattern | 1/8sec | F/3.1 | 0.00 EV | 7.4mm | ISO-400 | Off Compulsory | 2010:07:26 01:36:33
"......."
3. Moe-Moe (모모):  만 10살이 조금 넘은 노랑태비 쌍둥이 고양이중 "큰형"
잠자는게 주특기다. 낮에 하루죙일 구겨진 모습이로 시체처럼 자다가,
저녁때 작은남자 좀 보다가, 귀찮은 진돗개 벨라를 피해 이리저리 움직거리다가
밤8시30분 작은남자 동화책 읽어줄때 칼같이 침대로 올라온다.
지식"냥"이 답게, 동화책을 들으며 눈을 지긋이 감다가 불이 꺼지는 순간 본격적으로 잔다.
Panasonic | DMC-FS7 | Normal program | Pattern | 1/8sec | F/2.8 | 0.00 EV | 5.5mm | ISO-800 | Off Compulsory | 2010:08:13 16:31:27
"에구 지겨워, 남 잠도 못자게~ 못살아, 내가 못살아~~"

4. 유별난 벨라도 이렇게 정상적(?)으로 견공답게 자던 시절이 있었다. 
Panasonic | DMC-FS7 | Normal program | Pattern | 1/60sec | F/2.8 | 0.00 EV | 5.5mm | ISO-800 | Off Compulsory | 2010:02:27 14:04:51
"천사같던 벨라~ 이때가 좋았지... ^^"


벨라는 바닥에서, 작은남자는 침대위에서, 모모는 작은남자 옆에서
서로를 의지(?)하며 잠이들면 그 시끄럽던 하루도 막을 내린다.
.
.
.
.
그때부터는, 그동안 시끄러운 작은남자와 벨라를 피해
밥통뒤에서 하루종일 자던, 또 다른 쌍둥이 "래리"의 시간인 것이다.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신고

'Fuzzy & Fluff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취침의 대가들의 모습  (0) 2010.08.31
아빠 고양이 모모와 별란 딸래미 벨라 이야기  (0) 2010.08.29
For Rescue Animals  (0) 2009.09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