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달력

092017  이전 다음

  •  
  •  
  •  
  •  
  •  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  • 7
  • 8
  • 9
  • 10
  • 11
  • 12
  • 13
  • 14
  • 15
  • 16
  • 17
  • 18
  • 19
  • 20
  • 21
  • 22
  • 23
  • 24
  • 25
  • 26
  • 27
  • 28
  • 29
  • 30

블로그... 남들 다~~하더라. 남들 하는것 보니 부럽기도 하고, 나도 함 해보고 싶고... 찝적대기도 참 많이 했다. blogger, wordpress, 네덜란드 싸이트 뒤지다가 알게된 지금은 이름도 별 기억 못하는 Dutch 블로거 싸이트까지... 당근 한국 블로그에도 쬐께 깐죽 거렸다. "다음", "이글룬"지 "이걸룬"지 하는거랑, 네이벌랑.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블로그를 왜 하고 싶은지하는 "프로보잘"까지 써가며, 티스토리를 열었다. 블로그 찝적 거리다가 알았다.. 주민등록 번호도 말소 됐는지, 어쨌는지, 본인확인이 안된단다. 별꼴이다. 한 몇십년 대한민국에 발 좀 안 들여놨다고, "상거래" 안했다고 이럴수가...

블로그 하다하다 기가막힌건, 도대체 초인같은 블로거들의 스테미너와 "빠릿빠릿함" 이다. 일주일에 한번 글 올릴까 말까하는 나로써는, 몇시간에 한번씩 글 올리는 수퍼블로거들이나,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출근도장겸 글 올리는 블로거 들이, 대~단하다.  이런 경험 학부때 이후 거의 첨이다. 학부때 지도교수는, 연구실에 골든 리트리버 (바닥에 깔은 rug 인줄 알았다. 아~~씨, rug 는 또 한국말로 뭐더라....-.-;) 까지 앉혀놓고, 빤질거리며 들어오는 학부생들 상담에, 이것저것 지다가다 들리는 학생들과의 잡담까지 상대해주며 일주일이 멀다하고 유명학술지에 허구헌날 논문대던 사람있었다.  거의 초인이었다, 내가 보기엔. 

오전 7시20분에 작은남자 등교겸 출근을 한다. 애 학교에 데려다주고, 8시에 칼 출근... 중간중간에 남들 블로그 좀 읽어 보고, 한글 잘 안뜨면 가끔 열도 좀 받아주시고, 4시30분에 칼퇴근.... 5시면 작은남자의 학교에 도착해 한 20-30분동안을 부담임과 교장쌤과 열나 수다 좀 떨고 5시30분 가까이 되서야, 집에 온다.  저녁밥 해먹고 작은남자 재오고 나면 8시30분이나 9시....  블로그 관리를..... 생각하다 잠이 든다. 아, 오늘도 글렀다. 

멋진 글은 쓰고 싶고, 블로그의 방문숫자도 대빵 늘리고 싶고 뭐 그런데, 열~쓈히 글쓰려니 게으른 생각도 들고, 아~~~피곤해~ 하는것도 있고, 머릿속에선 할말 많은듯 한데, 막상 글 쓰려면, 하얀건 바탕이요, 까만건 내 맘과 글씨로다.... ㅋ ^^;  

아~ 쒸, 게을러서 그런가 블로그 못해 먹겠다, 정말.  슈퍼블로거들 진~~~짜 대단하다.
이만, 난 자야겠다. ㅋ

 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신고